안철수 의원, 콘스탄틴 브누코프 러시아대사 면담
스크롤 이동 상태바
안철수 의원, 콘스탄틴 브누코프 러시아대사 면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안철수 의원이 20일 오후 의원회관 사무실에서 콘스탄틴 브누코프 주한 러시아 대사와 만났다.

40여 분 간 진행된 환담에서 안 의원과 브누코프 대사는 한러 협력 증진, 소치 올림픽 준비 상황, 안 의원과 러시아의 인연 등에 대해 여러 대화를 나눴다.

브노코프 대사는 “러시아 대사관은 물론이고 본국에서도 안 의원의 여러 활동에 대해 관심이 많다”면서 “지난 해 (11월) 정상회담 차 방한 당시 푸틴 대통령도 저에게 안 의원에 대해 여러 가지를 질문했다”고 말했다.

안 의원은 “제가 의원 당선 이후 첫 외신 인터뷰가 이타르타스 통신과 인터뷰였다”면서 “기업을 할 때 러시아 IT기업과 협력도 하고 때론 경쟁관계에도 있었는데 러시아 과학자들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은 바 있다”고 답했다.

브노코프 대사와 안 의원은 시베리아 횡단 철도, 가스관 연결, 나진-하산 물류 협력 사업 등 한러 간에 진행 중인 경제협력 사안에 대해 이야기하며 “경제적 협력 강화가 양국 공통의 이익이 될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브노코프 대사는 특히 “여러 삼각 경제협력 프로젝트가 진척되면 (한국, 북한, 러시아) 삼개국에 상당한 이익이 될 것이며 역내 안정에도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의원은 내달 7일 개막하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화제로 언급하면서 “(평창 올림픽을 준비하는) 우리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올림픽을 계기로 양국 관계가 더 심화 발전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브노코프 대사도 “소치와 평창이 연이어 동계올림픽을 개최하게 된 것은 대단한 인연”이라 답했다.

이날 면담에는 알렉산더 미나예프 수석정치참사관, 드미트리 꿀낀 1등 서기관도 배석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종북타도 2014-01-20 19:44:12
맨날 골치안픈 기사거리보다 이런 안씨 코미디꺼리 하나씩 보는 재미도 있구만

종북타도 2014-01-20 19:39:21
안씨! 그 명석하고 잘난 두뇌로 러시아가서 대학강단 돌며 글로벌밴처 강의좀 하시지 이왕이며
러시아대사 만나 바람 잡고 주한 러시아대사 앞에 개폼만 잡지말고 러시아가서 대학글로벌 강의 좀 해야겠다고 간청하면 아마 혼쾌히 들어줄거 같다. 안씨 어떠냐? 세계서 안랩 v1이 세계 최초 개발자라고
멋있게 러시아 대학생들 앞에 떠들어라 러시아 대학생들도 어수룩 할거야 골치아픈 정치보다 그게 당신한테 더 적성이 맞잖아?

종북타도 2014-01-20 19:30:56
의원이라는 칭도 붙이기 민망한 안구라씨가 러시아 대사와 면담을 했다고 하는데
뭔가 언론 기사거리 하나 흘리고싶어 수작이라도 한건가 솔직히 저 인간 콩으로 메주를 쑨다해도
믿을게 못된다. 안구리 눈에는 러시아 대사가 좀 만만하고 대화도 수훨하겠다 계산이 깔렸을거고
기업을 할때 러시아it기업과 협력 경쟁관계에 있었다고 금시초문이네 백신말인가? 안씨!
니가 뭔 기업을 했는데?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