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4월부터 시민단체와 연대를 중심으로 양평지방공사 국민감사청구 서명운동을 돌립한 바 있는 양평지방공사 국민감사청구위원회는 지난해 11월 800여명의 서명을 받아 양평지방공사가 사무처리 법령 위반 또는 부패행위로 인해 공익을 해한다는 사유로 피청구인을 양평지방공사로 대상으로 감사원에 국민감사를 청구한 바 있었다.
또 양평지방공사 국민감사청구위원회(이하 청구위)는 대한변호사협회를 청구대리인으로 참여시킨 바 있었다.
하지만 감사원은 지난 9일 국민감사 청구위가 낸 국민감사청구를 ‘각하한다’고 통보했다.
감사원이 통보해온 바에 따르면 이번 각하의 결정적인 사유에는 “형식적인 요건을 갖추지 못한데다 지난해 9월 지방공사건은 감사원 감사를 받아 아직 감사가 진행 중이므로 수사나 재판, 감사가 진행되는 사안의 경우 효율성 때문에 각하하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양평지방공사는 국민감사청구 등 군민에게 심려를 끼친 바가 있으나 최근 1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지난해 4억여 원의 영업 순이익을 올리는 등 큰 변화를 보여왔다.
또 지난 2013년을 경영정상화 원년의 해로 정한 바 있으며 2014년은 양평지방공사 도약의 해로 삼겠다며 전 직원들이 박기선 신임 사장을 중심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다.
특히 관내 43개 학교에 친환경급식 추진, 수도권을 중심으로 영유아 친환경급식 유통, 서울시를 비롯한 경기도 358개 학교에 양평 친환경 쌀 유통을 하는 등 경영내실화에 앞장서왔다.
한편 박기선 양평지방공사 사장은 “2014년도에는 내실경영을 통해 순이익 6억을 달성과 지방공기업 평가 나등급 이상 달성 등으로 군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신뢰받는 1등 공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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