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7일까지 인력개발원 교육생을 대상으로 진행되어 총 130여 편이 접수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국내 교육생 뿐만 아니라 국외 교육생까지 참여하여 교육기간 중 일어난 에피소드부터 교육이 끝난 후 배운 것을 업무에 성공적으로 적용한 사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체험수기가 경합을 벌였다.
공모전 심사 결과 ‘복지현장탐구과정’에 참여한 조만선씨(경남산청군청 통합조사팀장)의 수기가 대상을 받았다.
그 밖에 최우수상 2명, 우수상 2명, 장려상 10명, 기쁨상 20명 등 총 35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조만선씨는, “제가 수강했던 복지현장탐구과정은 복지현장에서 느꼈던 경험이나 고민 등 생생한 복지현장이야기를 책으로 엮어내는 과정이라 더욱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향후 수기집으로 제작되어 전국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 시설 등에 배부될 예정이며, 시상식은 오는 12월 10일 인력개발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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