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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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학술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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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 1930년대 ‘한중 항일투쟁과 대전자령전투’

▲ 국제학술회의 포스터
독립기념관(관장 김능진)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국가보훈처의 후원을 받아 11월21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1930년대 한중 항일 연대투쟁과 대전자령전투’국제학술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 학술회의는 봉오동전투·청산리전투와 더불어 한국독립운동 ‘3대 승전’ 중 하나인 대전자령전투 80주년을 맞아 마련됐다.

‘대전자령전투’는 1931년 만주사변이후 일제의 본격적인 대륙침략과정에서 만주에서 활동하던 한국의 한국독립군과 중국의 길림구국군(일명 길림자위대) 연합부대기 1933년 6월30일 일제 간도파견군 1600여명과 혈투를 벌여 승리한 전투다.

‘대전자령전투’는 항일독립전쟁사에서 전리품을 가장 많이 획득한 전투로 기록 돼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중국학자 2명, 국내 4명 등 총 6명의 발표자가 ‘한중 항일투쟁과 대전자령전투’라는 주제를 발표한다.

한편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는 “이번 발표는 그동안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았던 대전자령전투를 국민들에게 소개하는 좋은 기회”라며 “이와 함께 일본의 우경화에 따른 역사왜곡 ·잘못된 침략사에 대한 미반성에 경종을 울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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