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주노" 15세 관람가 등급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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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주노" 15세 관람가 등급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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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18세 관람가'?

 
   
  ▲ 영화 <제니, 주노> 스틸 컷
ⓒ 컬처캡미디어
 
 

"18세 관람가’판정으로 논란에 휩싸였던 영화 <제니, 주노>(감독 김호준, 제작 컬처캡미디어)가 재심 끝에 ‘15세 관람가’등급을 확정지었다.

<제니, 주노>, 왜 ‘18세 관람가'?

15세 커플의 사랑과 출산을 다뤘다는 점에서 제작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모았던 영화 <제니, 주노>는 지난 12월 29일,‘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의 심의 결과, ‘18세 관람가’ 등급을 부여받았다. 하지만, 영화의 소재로 인한 청소년 관람불가등급에 대한 판정에 대해 영화의 기획의도와 감독의 연출의도 등을 어필한 결과 재심에서 15세 관람가로 재심결과를 받았다.

<제니, 주노>는 예심 당시 ‘12세 관람가’판정을 받았었고, 최근에 개봉한 <여고생 시집가기>가 ‘청소년의 결혼과 임신’을, <몽정기2>가 ‘여고생들의 성적 호기심’을 적나라하게 다뤘음에도 모두‘15세 관람가’판정을 받은 터라, 심의 기준에 관한 형평성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생명존중’이 영화의 기획의도

영화의 제작사인 컬처캡미디어 최순식 대표는 “이 영화의 핵심은 어린 연인의 임신"이라는 상황이 아니다. 바로 이런 어리고 순수한 주인공들이‘언제, 어떤 상황이건 사랑을 소중히 하고, 책임을 다하겠다"는 마음을 먹고 사랑과 소중한 생명을 지켜나간다는 것이다. 이번 "영상물등급위원회"의 "15세 관람가" 판정은 이런 영화의 기획의도가 받아들여진 것이라 생각한다. 장면 삭제 하나없이 온전히 관객에게 보여드리게 되어 다행이라 생각한다”며 재심 결과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오는 2월 18일 개봉 예정인 "15세 몰래부부의 아기수호 감동프로젝트" <제니, 주노>는 이제 심의 결과도 나온 만큼, 메인 포스터와 예고편이 공개되는 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시작할 예정. 1월 17일, 영화보다 조금 먼저 공개되는 <제니, 주노> 두 사람의 러브 하우스 www.jj2005.com을 통해서 15세 몰래 커플인 제니와 주노의 다양한 이야기와 생각들을 미리 만나 볼 수 있다.

<어린 신부> 제작팀이 보장하는 영화적 재미와 메시지의 완성도, 그리고 이미 뜨겁게 시작된 네티즌들의 관심이 알찬 흥행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되는 가운데 "<제니, 주노>는 ‘생명존중’이라는 건강한 사고를 바탕으로 한 유쾌하면서도, 찡한 여운을 남기는 감동 코미디이다.

선입견을 벗고, 많은 또래 청소년들과 학부모들이 극장을 찾아 직접 영화를 보고 판단해주길 바란다."는 제작진의 이야기처럼, 오는 2월 행복 바이러스를 가득 안고 우리를 찾아 올 <제니, 주노>의 사랑을 한번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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