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권 서장은 지난 7월8일 취임 후 경찰이 과거 범인 검거에만 주력하던 소극적 경찰활동에서 그 범위를 확대해 국민을 위하는 수요자 중심의 민과 함께하는 적극적인 경찰행정과 조직화합을 바탕으로 존중과 배려가 넘치는 직장분위기 조성으로 안정된 아산지역 치안활동을 펼칠 것을 밝혔다.
그는 그동안 경찰의 역할에 대한 저평가 원인 중 하나인 실적 경쟁의 폐해를 없애고 약자를 해하는 범죄행위에 대해서는 단호하고 엄정하게 대처하고, 시민의 소소한 잘못은 계도활동으로 바로잡아야 한다는 경찰활동의 기조 유지를 강조했다.
또 “민사문제 불간섭 원칙”이란 형식적 경찰활동의 틀에서 벗어나 시민들을 위해 경찰업무 영역을 확대하는 수요자 중심의 실질적 경찰활동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서정권 서장은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되고 있는 것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직원 모두가 열심히 따라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정된 치안활동에 전념하고 내부만족을 통한 외부만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산경찰서 관계자는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가 975명에 이르고 있다”며 “부족한 경찰력 등 열악한 치안 여건에도 불구하고 사회이목을 집중할 만한 중요 사건·사고 없이 학교폭력 73%, 성폭력 36%가 감소하는 등 안정된 치안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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