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새마을, 바르게, 자유총연맹 등 국민운동단체 회원 150여명의 참여로 이루어졌으며,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고산골, 큰골, 안지랑골을 중심으로 실시하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휴가기간 동안 앞산일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 수거, 골짜기 마다 무속행위로 방치된 초를 비롯한 제물 수거 및 어깨띠, 피캣 등을 활용한 청결과 자연보호에 범시민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였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이날 직접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앞산은 260만 대구시민의 휴식처일 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명소인 만큼 시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고 보존해 나가야할 것이라며, 이번 국민운동 단체가 앞장서 펼치는 앞산일대의 청소 및 자연보호 캠페인을 계기로 시민 모두가 앞산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남구청에서는 여름 휴가철동안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앞산공원주변 등에 대한“여름철 쓰레기관리 대책”을 추진해 오고 있으며, 쓰레기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하기 위하여 4개의 기동처리반 운영과 불법투기신고 등에 신속하게 대처하기 위해 녹색환경과에 쾌적한 여름나기를 위한 종합상황반을 매일 운영하여 민원을 접수받고 즉시 처리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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