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최근 보스턴 마라톤 대회 폭탄테러 등 국제적인 테러위협과 국제분쟁, 인종․종교 갈등 등으로 생물테러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생물테러 대응체계 및 초등대응요원의 전문성을 강화를 위해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대책’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생물테러 대비 신속한 대응체계를 확립하기 위한 생물테러 대비 대책본부 및 초동조치팀을 구성․운영 △단계별 대응체계 구축 △초동조치팀 교육 및 모의훈련 △의료기관 등 감시체계 강화 △시민홍보 등 다양한 대책을 추진한다.
우선,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을 본부장으로 4개팀(대책팀․역학조사팀․감시팀․미생물탐지팀) 12명으로 구성되는 생물테러 대비 대책본부는 생물테러 상황대처 및 대량 환자 또는 생물무기 노출자에 대한 신속한 조치를 취하게 된다. 또한, 각 자치구․군에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등 3개 기관으로 구성되는 초동조치팀은 생물테러 의심사례 발생시 신고․접수 및 상황을 전파하고 주민․차량통제 등 현장보존 및 치안유지, 생물테러 정황조사, 피해자 구조, 다중키트 이용 신속한 현장검사, 피해자 파악․추후관리, 피해자 제독 및 항생제 투여 등의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탄저․보톨리눔독소증․페스트 등을 이용한 생물테러 발생시 주의․경보․위험 등 단계별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위험평가․발생상황․대응목표․주요조치사항을 마련하고 7월 중 의료기관 등 감시체계 강화를 위해 응급실 감시체계 및 감염내과 네트워크 운영 의료기관 11개소에 대한 점검과 더불어 행사장 주변에 대한 감시체계를 강화한다. 이 밖에 생물테러에 대한 불안감 해소 및 의심우편물 식별 및 유사시 대처요령 등에 대한 시민홍보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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