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사비마루 개관 2주년을 맞아 7월 2․3․4주 토요일 클래식 “색소폰, 남성 8중창과 떠나는 여름여행”, 무용 “빨간구두 셔틀보이”, 판타지쇼 “버블J의 아쿠아쇼” 특별공연 시리즈를 진행한다.
7월 13일(토) 오후 5시에 진행되는 “색소폰, 남성 8중창과 떠나는 여름여행”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찾아가는 문화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공연이다. 영혼을 울리는 소리와 화려한 보이스 칼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크누아 세레나데 중창단”과 클래식 색소폰 장르에서 벗어나 여러 장르 음악을 소화하며 많은 청중들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크누아 색소폰 앙상블”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7월 20일(토) 오후 2시, 5시에는 국립무용단의 “빨간구두 셔틀보이” 공연이 진행된다. 국립예술단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성냥팔이 소녀”, “빨간구두 소녀” 등 동화 속 등장인물의 극적인 갈등을 현대 청소년의 이야기로 재구성하여 “21세기판 안데르센 동화”로 불린다. 청소년 문제의 근본은 소통의 부재라는 취지에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청소년과 부모가 함께 감상하며 공감하고,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7월 27일(토) 11시, 2시, 5시에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어린이들을 위한 판타지쇼 “버블J의 아쿠아 버블쇼”를 만나볼 수 있다. 호기심 많은 꼬마 물고기 쿠아의 바닷속 여행 중에 벌어지는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와 교훈은 물론 버블쇼, 마술쇼, 라이트쇼, 비보이쇼, 벌룬쇼, 샌드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볼거리로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무더위를 잊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

“색소폰, 남성 8중창과 떠나는 여름여행”은 6월 18일(화) 10시부터, “버블J의 아쿠아 버블쇼”는 7월 9일(화) 10시부터 문화장터(http://www.asiamunhwa.com, ☎1644-9289)에서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빨간구두 셔틀보이”는 국립부여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7월 17일(수)까지 이메일로 사전 예약 후 참여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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