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요즘 청소년들이 역사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자발적인 동아리를 만들어 주제를 정해 토론회를 개최한다는 말을 듣고 역사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이 의원은 “역사에 관심을 갖는 학생이 많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밝을 것”이라며 현재 우리나라의 국사가 필수과목이 아닌 선택과목이 된 것에 대해 우려를 나타냈다.
이 의원은 “일본은 하루가 멀다하고 우리나라 역사 근간을 뒤흔들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정작 국사에는 관심이 없는 듯한 모순적 태도를 보이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고 피력했다.
또 “아산고등학교 역사동아리와 같이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학생들을 보니 그렇게 걱정할만한 것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이 있듯이 역사를 통해 우리는 과거 조상들의 지혜를 배울 수 있고, 한 나라의 역사는 그 나라의 근본과 뿌리“ 라고 강조했다.
또 ‘Hispare’와 같은 역사동아리가 많이 구성 돼 우리나라의 역사에 관심을 갖고 자긍심을 가져야 된다“며 ”항상 역사에 관심을 갖고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갖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아산고등학교 역사동아리 ‘Hispare’는 2학년 학생 11명으로 구성 됐으며 1개월에 한번씩 정기적으로 모여 주제를 발표하고 그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들은 최근 내국인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독도와 간도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설문조사 결과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기성세대들이 걱정할 만큼은 아니라는 것과 의외로 10대들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한 의식이 상당히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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