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종배 시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현천 상류인 안림동 월촌교 앞에서 충주댐 용수 공급 통수식 행사를 가졌다.
이번에 충주댐 용수가 공급되는 교현천 구간은 안림동 월촌교에서 교현동 성내교 지역으로 지난해 5월부터 댐 용수가 공급된 충주천과 달리 이 구간에는 용수가 공급되지 않아 갈수기 농업용수 확보와 하천환경 및 생태계 보호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로 지역 주민들이 댐 용수공급 확대를 시에 건의했고, 시는 21억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난 2011년 8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재오개 지표수 보강개발(3호간선 2단계)사업을 진행해 2.1㎞에 달하는 용수관로(Ø400㎜)를 매설하고 중계펌프장과 기계설비, 전기설비, 원격통합감시 장치 등을 설치했다.
이번 사업으로 시는 교현천에 충주댐의 깨끗한 용수를 언제든지 공급할 수 있게 돼 갈수기 교현천 주변 농지에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으로 농가소득증대는 물론 하천 환경개선 및 생태계 보호에도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 농업용수 확보와 하천환경 및 생태계보호를 위해 충주댐의 깨끗한 용수를 하루 3만 톤씩 충주천과 교현천에 공급할 계획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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