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반출 문화재인 '수월관음도'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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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반출 문화재인 '수월관음도' 보물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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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월관음도
ⓒ 문화재청^^^
해외에 반출됐다 국내로 환수되어 온 「수월관음도」가 보물로 지정예고 됐다.

특히 이번에 보물로 지정예고된 「수월관음도」는 해외에 반출된 문화재를 다시 국내로 환수해 지정예고 됐다는 점에서 해외문화재 환수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28일 문화재청에 따르면 이「수월관음도」는 올 6월 일본 마유야마 회사로부터 정식절차를 밟아 태평양박물관(경기도 용인시 기흥읍 보라리314-1, 전화031-285-7215)이 구입해 보관해 왔으며, 지정예고 기간에 이 박물관에 전시해 일반에게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그동안 동산문화재는 대부분 개인소장품들이어서, 보물지정예고 뒤에 일반에게 공개되는 것이 그리 흔치 않았었다고 소개했다.

^^^▲ 경주 괘릉 석상
ⓒ 문화재청^^^
또 사적26호로 지정되어 있는 괘릉의 입구 왼쪽과 오른쪽에 한 줄씩 쌍을 이뤄 배치된 석상과 석주물을 조형성이 뛰어나 괘릉일 대를 확대해 「경주괘릉 석상 및 석주 일괄」로 보물지저예고 했다.

이 석상은 전문가들로부터 통일신라 문화의 절정기인 성덕대왕때 조각된 것으로 그 조형성이 뛰어나다고 평가 받고 있다.

이번 보물 확대 지정은 불국사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돼 있으나 불국사 안에 있는 다보탑과 석가탑의 조형성이 탁월해 이를 보물로 지정한 것과 같은 사례다.

한편 문화재청은「선암사석가모니불괘불탱일괄」와「청자상감화류문주자 및 승반」등 7건을 보물(국가지정문화재)로 지정했다.

이번에 지정된 「청자상감화류문주자 및 승방」「청자퇴화화문주자 및 승방」,「분청사기상감모란문호」,「분청사기인화문장군」,「백자대호」,「백자철화매죽문호」 등 6건은 호암미술관에 소장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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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광호 2005-04-03 21:09:22
일본에 있는 수월관음도를 우리나라에 다시 소장하게 되어 무척 기쁨니다.

책들을 보니 일본에는 우리나라가 알지못하는 우리나라 유물들도 많이 갖고있다고 하던데 ... 빨리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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