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문면, 주민이 만들어 가는 지역만들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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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면, 주민이 만들어 가는 지역만들기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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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문면장이 지난 8일 화전리 마을회관에서 이장협의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고병진 기자
양평군 용문면 화전2리 주민들이모여 전국 제일의 마을을 만들기 위해 열정을 쏟고 있다.

8일 용문면은 지난 8일 화전2리 마을회관에서 이장회의를 개최했고 이날 28개리 이장들이모인 자리에서 홍석일(31세)화전2리 새마을지도자가 화전2리에서 진행중인 지역만들기 사업 현황을 발표에 큰 눈길을 끓었다.

화전2리는 발표에서 ‘전국 최고의 친환경 으뜸마을 육성’ 이라는 비전과 함께 ‘지역주민이 함께 행복마을만들기’라는 목표 아래 주민들이 똘똘 뭉쳐 으뜸마을 추진위원회 구성(주민30명), 마을만들기 선진지견학, 마을환경정비 및 마을 화단 가꾸기를 통한 마을만들기 기반 분위기 조성에 대한 초기 진행사항을 발표했다.

이어 향후 구 오리막사 등을 활용해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거리 사업 등의 진행 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연산홍, 튤립, 코스모스 등을 식재해 봄·여름·가을 꽃피는 마을을 만들어 지역만들기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각오를 다짐했다.

홍석일 화전2리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전북 진안군 선진지 견학을 통해 배운 첫 번째는 주민화합이다”며, “주민들이 서로 화합한다면 지역만들기는 우리 스스로 만들어 갈수 있고 살기좋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화전2리는 지난 5일에도 용문면 1가정1매실나무심기 행사와 더불어 지역만들기 사례발표를 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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