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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창덕궁 후원의 연경당 안의 선향재에서 우리 전통차를 시험 판매한다.
문화재청(청장 兪弘濬)은 24일 창덕궁 관람객들에게 우리 전통문화를 다양하게 체험토록 하고, 연경당 내 선향재를 좋은 분위기에서 관람할 수 있도록 하기위해 전통차를 판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한 판매는 한국문화재보호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한국의 집’을 통해 쌍화차와 대추차 모과차 국화차 녹차 감잎차 유자차 등 7종의 전통차며, 쌍화차는 5천원, 나머지 차는 4천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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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관계자는 선향재 차 판매는 문화유산의 원형 보존을 위해 일반인들의 출입을 제한해 오던 종전의 보존ㆍ관리방법에서 탈피하여 문화재를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들이 선향재 관람을 통해 목조 문화재의 효율적인 보존ㆍ관리를 도모하자는 의미를 두고 추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목조 문화재는 그 특성상 사용하지 않고 빈 공간으로 놓아둘 때 습기 등에 의해 훼손될 가능성이 훨씬 더 커지기 때문이며 문화재위원회 검토 등 관계전문가 자문을 거쳐 선향재 차 판매를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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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경당은 순조 28년(1828년) 당시의 사대부집을 모방하여 창덕궁 안에 지은 유일한 민가형식 건물의 사랑채이며, 선향재는 독서도 하고 책을 보관하는 곳으로 사용되었던 건물이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궁궐 문화유산의 효율적 활용을 위해 창덕궁 후원의 옥류천지역 확대개방을 비롯해 경복궁 경회루 시범개방 등 여러 가지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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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 창덕궁#이고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