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6월 21일에 이어 두 번째인 이번 훈련은 전력 비상단계 중 예비력 200만kW 이하 경계단계 시 가정과 상가, 사무실, 산업체의 절전 행동요령과, 순환단전 상황인 예비력 100만kW 이하 심각단계 시 행동요령을 숙지해 정전이 발생할 경우 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실시된다.
이날 오전 10시 민방위 훈련경보가 발령되면 전 국민은 조명, 사무기기, 난방기기 등 가능한 모든 전기사용을 중단하고, 공공기관에서는 전기사용을 중단하고 용량 500kW 이상 비상발전기를 가동한다.
이번 훈련은 겨울철 주중 및 일일 최대 전력수요가 발생하는 목요일 오전 10시에 실시해 사실상 전력위기 상황과 동일한 정전상황을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시 관계자는 “12월초부터 강추위로 인해 전력위기상황이 상시화 되었고, 내년 1월도 수급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어 그 어느 때보다 광역정전 발생 가능성이 높다”고 강조하고,
“특히 겨울철은 어두운 저녁시간대에도 전력피크가 발생하고, 추위 등으로 인해 여름철보다도 정전에 따른 불편과 피해가 큰 만큼, 이번 기회에 정전발생시 행동요령을 충분히 익힐 수 있도록 적극적인 훈련 참여”를 당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