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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동 고분군 6, 7호분은 직경 20m인 6호분이 먼저 축조된 뒤 봉토의 일부를 절개한 다음 7호분이 추가된 표형분(瓢形墳)이다. 매장주체 시설은 일부 8.4m 폭 1.5m 의 횡구식 석실로서, 외부에는 매장 주체부를 보호하는 할석이 확인되었다.
목관은 길이 3.4m, 폭 1.2m로 구유 형태를 띠고 있는 것으로 이러한 형태는 일본에서 와리타께가타(割竹形)라 하여 고분시대 전기에 사용된 목관 형식으로 국내에서는 기원전후의 유적인 창원 다호리 1호분에서 출토된 바 있으나 목관의 형태도 다르고 시기차도 크다.
연구소에서는 목관 좌우편에 매납된 부장품에 대한 발굴조사가 끝나면 일반인들에게 지도위원회를 겸한 현장공개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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