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서경찰서, PC텔 만들어 포르노 제공한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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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서경찰서, PC텔 만들어 포르노 제공한 업주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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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4천기가 제공한 pc방 업주 덜미

▲ 당진경찰서
당진경찰서는 지난 9월 10일(월요일) 당진시 송악읍 부근 PC텔에서 손님들에게 음란물(일명 포르노) 4천 기가바이트를 제공한 업주 김모(38씨)와 종업원 박모(61세)씨를 검거했다.

김씨는 지난 9월 3일부터 10일까지 PC텔에 컴퓨터 9대를 설치하고 PC텔을 찾은 손님에게 시간당 6,000원에서 10,000원을 받고 음란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메인컴퓨터 서버에 음란물 4천 기가바이트(4TB)를 저장해 놓고 9대의 컴퓨터에 공유하는 방식을 사용하였으며, 음란물 종류별 세부 카테고리를 만들어 놓는 등 치밀함을 보였다.

한편, 경찰은 음란물이 담긴 컴퓨터 하드와 공유기 등을 압수하고 피의자 2명을 풍속영업의 규제에 관한 벌률 위반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당진경찰은 앞으로 음란물 유통 업자, 성인 PC방, 아동포르노 유통‧소지자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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