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세미티 공원 내 숙박시설에 캠핑을 하는 사람들은 야생의 쥐가 매개하는 한타바이러스에 감염한 미국인 3명이 사망했다. 현재까지 알려진 한타바이러스 감염자는 8명으로 나타났다. 현재 한타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치료약은 없다.
한타바이러스의 증상은 잠복기간이 6주 정도이며 이 바이러스에 감명된 사람들의 1/3은 치명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은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이에 놀란 방문객들이 하루에 1000여 건 이상의 문의 전화가 쇄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타바이러스는 특히 야외에서 오염된 것을 만지거나 먹을 경우 아니면 감염된 동물에 물릴 경우 감염된다.
한타바이러스에 의한 첫 번째 사망보고는 지난 8월로 샌프란시스코만 지역에서 온 37세의 남성이며, 감염 확인됨 8명 중에서 요세미티 공원과 관련된 사람은 5명으로 이들은 증상이 나아지고 있거나 회복 중에 있다고 공원 측은 밝혔다.
특히 요세미티 공원에서의 감염은 주로 커리 빌리지(Curry Village)에 설치된 텐트 인근의 쥐들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지난 7~8월 2개월 동안 약 1만 여명이 이곳에 머물렀으며, 한타바이러스에 감염될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밝혔다.
또 9월 중순까지 이 곳을 찿을 방문객 약 2만 2천 명이 머물게 될 텐데 이들의 한타바이러스 감염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며 CDC는 경고했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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