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부여박물관, ‘이야기가 있는 서커스, NEW 홍길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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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여박물관, ‘이야기가 있는 서커스, NEW 홍길동!’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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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동춘 서커스’

▲ ‘해피 동춘서커스-New 홍길동’
국립부여박물관(관장 박방룡)은 여가활용과 문화향유권 신장에 기여하고자 4월~10월 매주 토요일 저녁 9시까지 야간연장을 진행하고 있다.

야간개장 연계 행사로 추석을 한 주 앞둔 9월 22일(토) 14시, 17시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 동춘서커스-New 홍길동’(이하 해피 동춘서커스) 공연을 사비마루 무대에 올린다.

볼거리가 많지 않고 가난하던 시절에 서민 곁을 찾아 즐거움을 주었던 85년 전통의 ‘동춘서커스’는 인간이 신체로 표현할 수 있는 미적 감각과 초인적인 힘을 보여주는 비언어극으로 다양한 테마와 이야기가 있는 공연을 통해 감동과 스릴을 전한다.

우리에게 가장 사랑받는 한글소설 ‘홍길동전’과 ‘서커스’의 만남으로 화재를 일으킨 ‘해피 동춘서커스’ 공연은 우리의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무대와 현대적 퍼포먼스가 결합되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서는 특수무대 장치를 이용하여 현대판 홍길동이 변장의 달인이 되어 얼굴을 수시로 바꾸기도 하고 기둥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또한 쌍절봉 묘기, 외발자전거 타기, 공중회전 묘기 등 신기한 볼거리도 함께 제공한다. 어른에게는 진한 향수처럼 남아 있는 지난 시절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서커스의 재미를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해피 동춘서커스’ 공연은 24개월 이상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 관람희망자는 문화장터(http://www.asiamunhwa.com,☎1644-9289)에서 9월 4일(화) 10시부터 사전 예매 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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