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민호의 13개 다국적 팬들이 SBS 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에 8.6톤의 쌀화환을 보내와 이민호를 뜨겁게 응원했다. 지난 9일 서울 목동 SBS 13층에서 열린 SBS 새 월화드라마 '신의' 제작발표회에 배달된 이민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에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 일본 홍콩 태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터키 페루 인도 등 13개국 팬덤이 참여해 모두 8.59톤의 쌀화환을 보내왔다.
이민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은 이날 아침 9시부터 SBS 13층 로비에 배달되기 시작해 12시 경에는 로비를 가득 메웠다. 8.59톤의 드리미 쌀화환은 20kg 드리미화환 430개 분량으로 아동 7만여 명이 한 끼를 먹을 수 있는 양이다. 이민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의 쌀은 이민호와 팬들이 지정하는 결식아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쌀로 기부된다.
이민호의 다국적 팬들은 오래 전부터 드라마의 성공을 기원하며 이민호를 응원하기 위해 쌀화환을 조직적으로 준비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호의 국내외 팬들은 지난 2010년 MBC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과 2011년 SBS 드라마 '시티헌터' 제작발표회와 종방연에도 이민호 응원 드리미 쌀화환을 보냈고, 월드비젼을 통해 전국의 결식아동에게 쌀화환을 기부했었다.
이날 '신의' 제작발표회에는 이민호, 김희선, 류덕환, 유오성, 이필립, 김종학 PD 등이 참석해 드라마 소개와 함께 각자의 배역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신의'는 김종학 감독과 송지나 작가가 5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이민호와 김희선이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었다. '신의'는 고려시대 무사 최영(이민호 분)과 660년이라는 시간을 거슬러 고려시대로 이끌려온 현대 여의사 유은수(김희선 분)가 펼치는 로맨스와 한 나라의 진정한 왕을 만들어가는 여정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13일 오후 9시5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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