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들어 전격 실시된 주5일제 수업 정착으로 일선 학교나 가정에서 미쳐 대처 하지 못했던 토요 스포츠데이에 대비하고자 진행 되었던 본 프로그램은 송파구관내에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85명을 대상으로 시작 되었다. 총 8주간 축구, 농구, 댄스, 수영 등 다양한 운동 기능 향상 뿐만 아니라, 스포츠 분야 탐구를 통해 서로 토론 하고 연구하며 인성 교육에 큰 중점을 가지고 진행되었다. 진행 기간 중에는 체육활동과 더불어 야구장 체험활동, 1박2일 캠프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가한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진행했던 책임 강사 코오롱글로벌㈜ 임동호 주임의 말에 따르면, ‘첫 회 진행시에는 아이들이 서로 경계하고 익숙 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스포츠를 통해 서로 친해지고 스포츠맨십을 배우면서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팀웍을 이뤄가는 모습을 보면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특히, 참가 학생 대상으로 스트레스 테스트를 진행 한 결과 야외 활동이나 체육활동의 부족으로 긴장도나 피로도가 높아 스트레스 지수가 높던 친구들이 마지막 테스트시에는 정상 수치 보다 훨씬 낮은 지수를 나타나게 되었다고 한다.
이는 요즘 입시 중심 교육과 체육 활동 기회 감소가 학생들에게 스트레스에 얼마나 무방비한 상태인지를 알려주는 결과이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체육 활동이 학생들은 더욱 건강해지고 상대방을 배려 하는 여유를 갖을 수 있는지를 알려 줬다면서, 곧 이어질 2기, 3기의 학생들에게는 더욱 적극적인 결과를 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고 있다.
학교의 권유로 참가하게 된 남희주 학생(가명.오금초 5)은 ‘큰 기대 없이 참가한 프로그램이었지만, 지난 8주간 스포츠 정신을 배우면서 앞으로 일상 생활에서 항상 최선을 다하고, 남을 배려하는 페어 플레이 정신을 배운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함께 한 친구들과 같이 땀을 흘리면서 축구공을 차고 집중하면서 그 동안 게임이나 만화책 보는 일 말고 또 다른 스트레스 해소의 좋은 방법을 찾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참가학생의 97%이상이 매우 만족한다는 결과를 보였던 행복한 스포츠학교 참가한 학생들은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명의의 수료증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의 공동 명의의 UNESCO Chair 석좌 과정 이수도 인정 된다고 한다. 이번 8월 11일의 수료식을 끝으로 1기가 종료 되고, 곧 이어 9월 부터 더욱 알차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으로 2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국민체육진흥공단과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사업본부가 “건전 청소년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한 이후 진행되는 첫 사례 였던 ‘행복한 토요스포츠학교’를 통해, 체육활동으로 인한 체력증진, 스포츠정신 함양 및 청소년 폭력 예방 등 대한민국의 건전한 청소년 육성에 성과를 이뤘다고 자평 하면서 국민 생활 체육과 청소년의 삶 질 향상을 위해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국민체육진흥공단 올림픽파크텔과 체육 관련 재능 기부를 통한 사회적 기업으로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코오롱글로벌㈜ 스포렉스는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스포츠를 통한 청소년 육성에 앞장서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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