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정 용두3리, 산골마을 실개천 살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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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정 용두3리, 산골마을 실개천 살리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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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들 습지복원과 하천정화 활동전개

▲ 탕정용두3리 실개천살리기
아산시 탕정면 용두3리 (이장 이재홍)에서 지난 7월 28일(토요일) 지역주민, 공무원, 물포럼코리아 환경단체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골마을 실개천을 살리기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부들습지 복원, 물길조성 작업, 도랑내 쓰레기수거등 하천정화 활동을 전개했다.

또한 물포럼코리아는 탕정면 용두리 산골마을과 염치 서원리 기와내마을 주민들에게 친환경비누 만들기 및 환경 교육을 실시했다.

시는 탕정 용두 산골마을의 수생태계 복원을 위한 마을 도랑 주변 부들 습지복원(2개소), 여울ㆍ 물길조성과 영산홍, 철쭉 등을 식재해 주민들의 친수문화 휴식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특히, 중복을 맞아 노인회 청년회, 부녀회를 중심으로 마을 화합잔치를 열고 주민들 스스로 오염물질을 제거하고 정화활동에 동참함으로써 마을주민은 도랑을 어린시절 멱 감고 물고기 잡던 옛 추억을 살리고 마을도랑을 살리자는데 크게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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