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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어린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음악을 제작하는 한 프로듀서가 있다, 바로 인디음악 레이블 화이트코드뮤직 소속의 프로듀서, 데비앙 (Devian:[t])이다.
데비앙은 지난 10월 화이트코드뮤직의 시작을 함께 했으며, 지난 11월 프로듀싱 EP 앨범 [THANKS TO]를 통해 대중들과의 소통을 시작한 신인 프로듀서이다.
기자 : 언제부터 음악을 하기 시작했나?
데비앙 : 음악을 하기 시작한 것은 대략 2008년 정도인 것으로 기억한다. (정확히 뭔가를 시작하려 한 것은 그후로부터 약 1년 쯤 후지만)
기자 : 왜 음악을 하려고 하는 것인가?
데비앙 : 글쎄, 잘 모르겠다. 하지만 아마 나의 좋지 못하던 가정환경과 어린 시절, 그리고 그로부터 잉태된, 뭔가를 내 손으로 바꿔야 한다는 남들이 보기에는 쓸때없는 그런 정의감 때문인지도 모르겠다.
기자 : 음악으로 어떤 걸 일구어내려 하는가?
데비앙 : 약간 오만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나 스스로 하나의 '진리'를 창조하고싶다. 현실적인 목표를 덧붙이자면, 인디-언더 음악씬의 창작의 자유를 보장하기위해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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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비앙의 첫 프로듀싱 EP앨범, [THANKS TO] ⓒ 뉴스타운 | ||
기자 : 지난 11월에 [THANKS TO] 앨범을 발매하였다,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작업에 임하였나?
데비앙 : 솔직히 말하자면 별 생각 없이 작업한 것이였다. (웃음) 예전에 모아놨던 나의 데모곡들을 초심을 돌아보자는 마음으로 끄집어 내어 다시금 매만져서 낸앨범인데, 소스가 많이 유실되어서 복원에 급급했던지라 믹싱과 마스터링이 거의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해 나 자신에겐 매우 실망스럽고 안타깝기도 한 앨범이다.
기자 : 지금 작업중인 앨범이나 곡이 있는가?
데비앙 : 현재는 소속사 대표인 지키드 (GKiD)의 싱글 앨범을 하나 준비중이다. 곡은 상당히 많은 것들을 준비중인데,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많이 만들어 볼 계획이다. 괜찮은 곡이 있으면 앨범 작업에 활용하고 말이다. 곡들에서는 부족했던 내 곡들의 멜로디 부분이나, 지적받았던 단조롭던 코드 반복과 악기구성을 최대한 신경써서 고쳐 나갈 생각이다.
기자 : 앞으로의 행보나 계획에 대해 설명해 달라
데비앙 : 일단 화이트코드뮤직의 일원으로서 여러 공연이나 파티에 참여할 생각이다. 공연 감각이나 실력을 기르려는 목적도 있고.. 그 외엔 회사가 준비 중인 앨범의 프로듀싱이나 피쳐링 등을 일단 끝내놓을 생각이다. 그 후에 내 앨범과 믹스테잎을 천천히 작업해서 내놓아볼 계획이다. 나 자신은 물론 리스너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준비할 것이다.
기자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얘기를 해 달라
데비앙 : 항상 좋은 음악과, 열정적인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가진 Style로. Peace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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