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 대한민국 귀농 1번지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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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대한민국 귀농 1번지로 우뚝 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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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00명 유치 목표, 전국 귀농학교 운영

 

▲ 귀농귀촌학교(현장교육)
ⓒ 뉴스타운

청양군의 귀농?귀촌 인구가 지난해에 비해 150% 늘어난 147명으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군은 “2012년도 귀농?귀촌인 300명을 유치한다는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귀농?귀촌 인구가 급격히 증가한 것은 베이비부머(baby boomer) 세대의 은퇴시작과 전원생활 등 다양한 삶 추구와 맞물리면서 군이 안정적인 귀농?귀촌 활성화 정책을 체계적으로 펼친 결과로 풀이 되고 있다.

 

군은 지난 2009년 귀농인 지원 조례를 제정해 귀농?귀촌 인에게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을 마련하고, 빈집 수리비(5천만 원)와 영농생산기반사업지원(2억 원), 영농분야 창업자금(최대 2억 원), 농가 주택자금 4천만 원 등 다양한 정책적인 시책들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석화 청양군수가 지난 2월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청양방문 시 고추문화마을 활성화 방안으로 건의한 ‘전국귀농학교’ 운영이 탄력을 받고 있으며, 3월부터는 (주)MBC귀농아카데미 교육생을 대상으로 한 귀농교육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으로 귀농?귀촌 인구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군은 귀농인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체험마을과 연계해 임시거처와 영농실습장을 제공하고 귀농교육을 이수 했거나 가족과 함께 입주하는 귀농 인에게 우선순위를 부여하는 등 실질적인 정책을 마련해 귀농을 꿈꾸는 도시민을 끌어들일 방침이다.

 

조경연 부군수는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통해 ‘귀농의 대표 브랜드 청양’, ‘전국에서 가장 귀농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 1월 농업지원과에 귀농 전담부서인 농촌자원담당을 새롭게 신설해 도시민 유치 지원 사업을 활기차게 추진 중에 있다. 청양군에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자는 041-940-2851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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