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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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 춘계 석전대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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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향교(전교 송상윤)에서는 2월 26일(음력 2월 초정일) 오전 11시에 지역유림, 관내 기관단체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자를 비롯한 옛성현들의 학덕과 유풍을 기리는 춘계 석전대제가 봉행됐다.

 

상주향교 석전대제에는 성백영 상주시장을 초헌관으로, 권세환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아헌관으로, 이창구 상주산림조합장을 종헌관으로 하여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거행되었다.
 
 현재 석전대제는 성균관 대성전에서 공자를 중심으로 공자의 제자들과 우리나라 유학자 설총,최치원 등 39위의 위패를  모셔놓고 봄·가을로 매년 두차례, 즉 2월과 8월의 상정일(上丁日 : 음력으로 매달 첫째 정의 날)에 거행하고 있으며, 지방에서는 향교에서 주관한다.

 

대설위 향교인 상주향교는 현재 향교문화사랑방교실, 한문교실 등을 운영하여 후학을 가르치는 학교의 기능을 해 오고 있으며,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는 사라져가는 전통문화와 충효정신을 계승하는 역할을 담당해 오고 있다.

 

한편 함창향교(소설위)에서도 곽일회 헌성금관리위원장을 초헌관으로, 아헌관에 함창유도회 이학인, 종헌관에 함창유도회 이제인으로 하여 유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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