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군이전의 사회 - 원시시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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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군이전의 사회 - 원시시대의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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史谷의 고조선이야기-3

원시시대는 국가라는 사회가 출현하기 이전의 단계이다.

흔히 이것을 선사시대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고고학적인 용어로써 당시의 사회수준이나 문화수준으로 구분한 말이 아니다.

원시 사회는 세 개의 단계로 나뉘어진다.

1. 무리사회 - 구석기 시대
2. 부락 사회 - 중석기 시대
3. 부락 연맹체 사회 - 신석기 시대

흔히 역사 이전의 시대를 구석기 시대, 중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로 부른다.이것은 도구인 석기를 기준으로 사용한 고고학적인 시대구분용어인 것이다. 인류역사의 주체는 사람이며, 사람이 사용했던 도구가 주체가 될 수 없다. 그래서 역사의 시대구분은 용어는 사람이 주체가 되었던 용어로 써야하는 것이다.

원시시대에 대해서 말할 수 있는 중요한 의미는, 지금까지 국가가 출현한 시기에 비해 그 이전의 원시 시대가 훨씬 길었다.

그리고 이 기간에 인류사회의 기본적인 변화가 일어났는데, 후기신석기사회라고 하는 부락연맹체사회가 들어오면서 사유재산제가 출현함으로써, 빈부의 차이와 사회 계층 분화가 일어나서 평등사회에서 불평등한 사회가 된 것을 말할 수 있다.

또한 원시시대는 초기 인류사회 발전의 보편적인 형태 가운데 하나이고, 한민족과 그 사회. 문화의 뿌리이기도 한 것에 의미를 둘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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