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총선 최대 격전지 중,남구 예비후보자 엄동설한 발바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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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역 총선 최대 격전지 중,남구 예비후보자 엄동설한 발바닥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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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공천 태풍 쇄신 ‘희생론’ 현역의원 얼마나 살아 남을까에 촉각

▲ 上 좌측 부터 시계방향으로 배영식, 박영준, 이재용, 도건우, 전석홍, 남병직 예비후보들
ⓒ 뉴스타운
대구 중,남구 선거구가 지난 17대(중,남구 통합에 중구 백승홍 의원 탈당. 남구 현승일 의원 불출마)는 번지없는 주막집에서 18대에는 무주공산(곽성문 의원 탈당)에서 19대에는 최대 격전지로 변모했다.

중,남구 선거구에는 현 한나라당 배영식(63. 기획재정위) 의원의 재선 여부에 구민들과 유권자들은 한나라당 중앙당 비상대책위의 공심위 공천 심사에 온통 관심이 쏠려 있는 형국이다.

지난 16대 현승일(당시 국민대 총장), 17대 곽성문(당시 MBC문화방송 미디어 사장)이 중,남구 선거구에서 초선으로 금배지를 단 전직 의원이 초선에서 불출마와 낙선으로 중,남구 선거구가 정치성향이 매우 까탈스러워 재선이 힘든 곳으로 말하고 알려젔다.

이런 특성이 중,남구 지역구의 현역인 배 의원에겐 적잖은 심적인 부담을 안고있다. 배 의원은 의정 활동에 성실해 매우 부지런한 의원으로 알려젔고, 의정 활동 중 특별히 모난 곳도 없는데도 최근 여론조사에서 정치권의 쇄신 판갈이 물갈이‘바꿔의 인적쇄신’쓰나미 쏠림 현상에 휩쓸림을 매우 경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31일 예산결산 계수조정 소위원회 위원으로 2012년의 대구시 예산확보는 대구시 출범 사상 최고치로 대구시 예산 확보에 최대 공로의 구원 소방수 장자방에 예산의 달인으로 년말 최대의 공을 세워 대구시의 분위기는 잔치분위기에 편승 평판은 우호적으로 바뀌고 있다 할 것이다.

여기에 배 의원에 강력하게 맞선 상대는 현 정부 실세로 불리는 왕의 남자 젊은 박영준(51) 전 지식경제부 차관이다, 한편 한나라당 후보자들의 최대 정적이자 어느 후보자도 무시 할수없는 다크호스로 등장한 무소속의 이재용(57) 전 환경부 장관이 후보자로 뛰어들었다.

순백의 향토인 남병직(54) 한국경제인연합회 이사장, 전석홍(55) 세계로선박금융 감사, 도건우(40)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이 한나라당 공천에 도전하며 표밭을 누비고 여기에 야당인 창조한국당에서는 김태훈(32) 발명 소셜이미지 이사가 후보로 등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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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의원은 지난해 국회에서 2012년 정부예산안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대구지역 예산확보 성과 결과는, 총 53건 사업 예산을 확보 가운데 성서∼지천 대구외곽순환도로 진입도로 건설비 12억원, 경북대사대부고 노후건물 신축사업비 55억7천만원, 대구 범물동 진밭골 진입도로 사업비 30억원 등 26건의 신규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달성군 다사, 하빈 노인요양시설 사업비 7억5천만원 등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지역구 사업도 신규로 끌어왔다.

이에 맞설 왕의 남자 왕 차관으로 알려진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은 지역발전을 앞당기기 위해선 힘 있고 현장 필드에서 두루 많은 경험을 섭력하고 정책을 바로 실천 할수 있는 노하우의 경륜을 갖춘 전문적 인재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힘주어 주장하고 있다.

박 후보는 세간에 떠도는 지난 “2007년 대선 때 정치 자금은 투명하게, 기업 돈 절대로 받지 않았고” “공직자로 정부에서 재임 할 때에도 한점 부끄러움”없는 청렴한 생활을 했다고 거듭 강조하며 돈에 관한 의혹을 강력히 부인하며 한나라당 공천에 대한 강력한 의지의 자신감을 내비첬다.

박 후보는 중,남구뿐만 아니라 대구 전체 먹거리 산업 발전을 위한 로드맵을 구상 중이라는 것이다. 박 후보는 지금까지 무소속으로 활동하다 지난 9일 한나라당에 정식으로 입당 입당확인서를 받고 중,남구의 구석구석 표가 있다고 생각하는 곳을 찾아 인지도 지명도 높이기에 측근들과 밤잠을 설치고 있다.

순백의 향토인으로 자부하는 남병직 경제인연합회 이사장도 한나라당 공천을 벼르고 있다. 40년 이상 줄곧 대구 남구 대명동에 거처하며 대구에서 살아온 토박이라 강조하고 있다. 몇 차례 이곳에서 출마자로 거론됐지만 어느 선거에도 출마 경력은 없다.남 이사장은 한나라당 중앙당 부대변인과 경제학 박사 출신이다.

도건우 전 삼성연구원 수석연구원은 올해 41세로 젊음이 상당한 무기다. 남구 이천동이 고향이다. 고려대 경제학 석,박사다. 한미 FTA 대표단을 역임할 정도로 해박한 경제통이다. 국회예산 정책처 예산분석관을 지내 예산 흐름에도 밝은 지식을 갖고 있다. 중,남구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활기찬 중,남구 건설을 위한 정책개발을 곧 선보일 계획이라는 것이다.

전석홍 감사는 향토 우방의 상무이사 출신으로 지난 제17대 한나라당 대통령후보 특보단 정책특보를 지냈다. 김태훈 이사는 협성고를 나와 현재 창조한국당 대구시당 위원장을 맡고 있다.

이재용 전 환경부 장관은 한나라당의 텃밭이자 아성인 대구에서 무소속으로 민선 남구청장을 재선을 한 후보자로 대구지역, 특히 남구에서 높은 인지도 지명도를 자랑하며 표밭갈이에 나선지 이미 오래다.

이 전 장관은 20% 내외의 고정표가 있어 한나라당 소속 후보가 탈당 무소속으로 출마하거나, 한나라당 성향표가 분산되면 총선에서 선전할 수 있다고 보고 관계자들은 전망하고 있다. 이에 야당인 민주통합당 등에서 야권 단일화 등 동남권 바람몰이를 이유로 입당을 적극 희망하고 있지만 무소속을 고수하고 있다.

한편, 그동안 출마를 준비했던 박창달 한국자유총연맹 회장은 지난 9일 남은 임기(2013년 3월)가 있고 정권 재창출을 위해 불출마를 선언하고, 그 대리인으로 한국자유총연맹 이석열 전국청년회장과 박 총재의 자매(여동생)인 박(여, 56)모 교수가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중,남구를 호시탐탐 내심으로 노린 TBC 대구방송 이노수 사장은 TBC가 소재한 수성 을구로 유턴 출마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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