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경쟁력’ 소아교정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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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경쟁력’ 소아교정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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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플란트 소아교정
ⓒ 뉴스타운

‘외모가 경쟁력’이라고 한다. 사실 능력이 같다면 남, 여 구분 없이 외모가 뛰어난 이가 중용될 뿐 아니라 업종에 따라서는 능력보다는 외모가 중시되는 것이 새삼스러운 일은 아니다.

 

때문에 자식투자에 수고를 아끼지 않는 부모들은 자식들의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어려서부터 많은 신경을 쓰기도 한다.

 

특히 치아의 경우 건강과도 직결되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적지 않게 신경을 쓰는데, 치과에서 받을 수 있는 교정은 단순히 치아의 교열 뿐 아니라 턱의 성장까지 조절해 줄 수 있어 아이의 손을 잡고 교정을 전문으로 하는 치과를 방문하는 부모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소아교정과 성장관찰에 대해 알아본다.

 

■ 유치기부터 교정치과 방문해야 하는 이유


사람은 태어나면 영아기 후반에서 3세까지 20개의 유치(젖니)가 났다가 빠지고, 32개의 영구치가 나온다. 때문에 과거에는 유치는 어차피 빠질 치아라고 생각해 다소 비뚤게 나더라도 방치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유치기부터 치아의 배열을 바로 잡아주면 나중에 영구치도 똑바로 나올 가능성이 높고, 아직 맹출 하지 않은 영구치아의 맹출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2차 교정의 가능성을 줄여 주는 등의 소아시절부터 교정을 할 때 얻을 수 있는 많은 장점이 알려지면서 최근에는 어려서부터 교정 전문 치과를 찾는 경우가 늘고 있다.


소아기부터 교정 치과를 방문하면 또 다른 장점이 있다. 바로 위턱·아래턱의 위치를 교정함으로 단순한 치아 이동이 아닌 안면 교정, 즉 성장관찰을 통해 안면 윤곽 교정도 어느 정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에스플란트치과병원 허재식 원장은 “소아 치아교정은 성인과 달리 턱교정이 필요한지부터 검사하게 되는데, 특히 아래턱이 나온 소위 주걱턱인 경우에는 빨리 교정을 시작해야 하므로 아래턱이 이상한 경우에는 반드시 빨리 교정전문 치과를 찾아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또 "반대로 위턱이 나온 무턱이나 돌출입인 경우에는 교정 시작 시기를 조금 늦출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판단은 눈으로 봐서는 잘 알 수 없고 엑스레이를 찍어서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해야 하므로 일단 치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그렇다면 언제 교정 진단을 받는 것이 좋을까. 대한치과교정학회와 미국교정협회에서는 7세 때 교정치료를 위한 첫 검진을 권하고 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좀더 빠르게 치과를 방문해야 할 경우도 있다.


예를 들어 아래턱이 나온 소위 주걱턱인 경우에는 빨리 교정을 시작해야 하므로 아래턱이 이상한 경우에는 반드시 빨리 교정전문 치과를 찾아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반면 위턱이 나온 무턱이나 돌출입인 경우에는 교정 시작 시기를 조금 늦출 수도 있다. 그러나 이 같은 판단은 눈으로 봐서는 잘 알 수 없고 엑스레이를 찍어서 어디가 문제인지 확인해야 하므로 일단 치과를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 성인 됐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물론 성인이 됐다고 해서 치아교정이나 안면교정을 포기할 필요는 없다. 특히 안면교정의 경우 최근에는 주걱턱이나 무턱이나 돌출입 같은 경우에도 심한 경우가 아니라면 ‘양악수술’이 없이 치과에서 받는 교정만으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치과에 방문해서 일단 상담해 보는 것이 좋다. 이 경우 교정용 임플란트와 TPA(Trans-Palatal Arch)와 같은 부가적인 장치를 이용하게 되는데, 에스플란트치과병원에서 시술중인 ‘노스(NoS)양악교정’이 대표적이다.


노스양악교정은 앞니의 윗니와 아랫니가 닿지 않는 ‘개방교합’이나 어금니 등 안쪽 치아는 닿지 않고 앞니만 부딪히는 ‘엣지바이트’, 앞니가 튀어나와 아랫니를 덮는 ‘과개교합’, 아랫니가 윗니보다 더 앞으로 튀어나와 주걱턱처럼 보이게 만드는 ‘반대교합’ 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


허재식 원장은 “교정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첫 시기를 놓치게 되면 교정치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라며 “물론 교정 치료시기를 놓쳤다고 해서 포기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첫 시기를 놓치게 되면 교정치료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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