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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란 자신의 활동을 통하여 자신의 시각과 견해를 담아 내어야 하는 것일까? 아니면 철저하게 객관적인 사실만을 전달해야 하는 것일까?
현재 뉴스타운의 핵심이 되는 사람들은 상근기자들이다. 그들이 생산하는 뉴스들이야 말로 생생하고 살아있는 뉴스이고 뉴스타운의 활력이자 생명이다.
그러나 문제는 상근기자의 기사들 경향이 한쪽으로 흐른다는 것이다. 물론 그것은 기자들의 책임이 아니라 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의 시각과 견해에 따라 대상을 고찰하고 그대로 적었을 뿐이다.
문제는 기자들의 시각과 견해에 있어서 다양성을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이다. 필자는 현재 뉴스타운의 기사는 상근기자들의 편향된 시각을 시민기자들의 칼럼들로 보완되고 있다고 본다.
그러나 한계가 있다. 시민기자들이 모두 발로 뛰며 같은 대상을 취재하는 것이 아니다. 칼럼은 발로뛰고 쓴 보도 기사만큼의 생동감을 가질 수가 없다. 그만큼 보도 기사가 언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막대하다.
기자들의 소신과 시각을 탓할 수는 없다. 그러나 특정 시각의 우월함은 이제까지 기존 언론들이 편향된 논조를 유지해온 이유 중의 하나가 아니었던가?
특정 시각만을 강조해 제시하는 것은 또다른 시각을 감추는 역할을 한다. 그것은 세상을 바라보는 맑고 투명한 창이 되고자 하는 뉴스타운의 의지와는 배치되는 것이 아닌가? 현 상황이 뉴스타운이 깨려 했던 현 언론의 현실과 다를 바 없다고 느끼는 것은 필자만의 느낌일까?
필자는 조심스레 두가지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첫째, 대상에 대해서 다양한 시각을 반영하고 최대한 객관적 내용만 담는 보도 기사를 작성하는 것을 원칙으로 삼는다.
둘째, 대립하는 시각의 수만큼 기자들이 분담하여 각각의 기사를 생산한다.
셋째, 자신의 견해와 해석은 칼럼을 통해서 전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그러나 솔직히 고백하자면 두번째 방안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두번째 방안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업청나게 많은 인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결국 이것을 보완할 수 있는 것은 '시민기자'들의 자발적이고 활발한 참여이다.
물론 상근기자들도 시민기자들도 다양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어 다양한 사고 방식의 집합체가 되어야 의미가 있을 것이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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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완전히 무조건 잘못은 노동자가 잘못했고, 경찰은 잘했고... 이런 식이더군요.
뉴타에 대한 편향된 논조를 비판하시기 이전에 기자님 자신에 대한 편향된 논조를 버리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