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 하추리, 갑둔리 농촌테마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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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하추리, 갑둔리 농촌테마마을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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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추리와 갑둔리 마을 2년에 걸쳐 각각 5억원씩 투자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인제군이 농촌마을을 특색있는 테마마을로 육성해 농촌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성사업에 나선다.

인제군에 따르면 2014년까지 12곳에 조성되는 농촌테마마을에 1차년도인 올해에는 자유응모 테마마을에 인제읍 하추리가 토종블랙마을에 남면 갑둔리를 선정해 본격적인 육성사업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자유응모 마을에 선정된 인제읍 하추리마을은 명상의 길, 산채체험길, 족욕장, 물놀이장, 이야기길, 농산물체험장 등을 만들어 가족들을 중심으로 한 건강과 추억의 올래길 조성으로 건강조성마을에 나선다.

인제군이 기획한 토종블랙마을로 선정된 남면 갑둔리마을은 마을이미지를 검은색과 연계해 오골계, 흑염소, 블루베리등 블랙관련 소득작물을 심어 마을의 차별성을 꾀한다.

또한 토종음식체험장, 전망쉼터, 블랙푸드체험장, 마을벽화, 블랙테마길등을 조성해 독창적인 테마마을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에 군은 지난7월부터 농어촌진흥공사와 기본계획에 들어가 보고회 및 주민공청회를 지난19일까지 마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착수에 들어갈 방침이다.

한편 선정된 하추리와 갑둔리 마을은 2년에 걸쳐 각각 5억원씩 10억원의 사업비로 농촌경관조성, 농촌관광 등 1.2.3차 산업이 연계된 복합 농촌마을을 조성해 도시민 휴양과 농외소득의 장을 갖춘 테마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인제군 농촌개발 정책관 관계자는 “농촌테마마을은 농업을 기반으로 하는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1차 산업인 농업을 2차인 가공과 3차산업인 관광을 접목해 국민 휴식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인제군이 다른 지자체와의 경쟁력에서 우위를 확보하도록 행정력을 집중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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