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백두대간 사랑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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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백두대간 사랑운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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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담계곡 및 곰배령 구간은 산림감시원 고정 배치

▲ ⓒ뉴스타운 김종선
ⓒ 뉴스타운
인제군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백두대간에 대한 대대적인 사랑운동을 전개한다.

인제군에 따르면 가을 단풍철 맞아 하루 만명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설악산을 비롯한 점봉산, 방태산 등 백두대간 보호지역 27,630ha에 대해 국토대청결운동, 산림훼손방지, 산불조심 등 백두대간 사랑운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인제군은 지난달부터 관내 4개면 8개리가 편입된 백두대간 보호구역 내에 단풍 관광객이 주로 이용한 등산로를 대상으로 각종 오물, 쓰레기 등을 수거하는 등 지역주민, 민간단체, 산림관계기관 등이 참여해 산림자원 보호의 범국민적 분위기를 고취시켰다.

주요대상지역은 백두대간 보호구역(27,630ha) 및 주변지역의 문화유적지, 등산로, 계곡, 산정상 등에서 등산객이 무분별하게 버린 쓰레기 수거를 펼쳤다.

특히, 주말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백담계곡 및 곰배령 구간은 산림감시원을 고정 배치해 홍보전단 및 산불조심 캠페인을 펼쳐 내가 가져온 쓰레기 되가져가기 운동을 집중 실시하는 등 아름다운 산행 독려에 앞장서 대다수의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되가져오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밖에, 야생동식물 보호를 위해 고랭지채소밭, 멸종위기 동물서식지 등에 설치된 올무, 덫 등 불법밀렵도구를 수거하는 등 동식물 보호 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인제군관계자는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질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하기를 바란다.”며“앞으로도 산림보호 운동을 전개해 소중한 자원을 후손들과 함께 누릴수 있는 산림자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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