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 총학생회장단 부실대학 선정에 따른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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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총학생회장단 부실대학 선정에 따른 성명서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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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대 강원대학교 Rainbow : 희망의 약속 총학생회

▲ ⓒ뉴스타운 김종선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장단은(유기섭 이재철)은 교육과학기술부에 부실대학 선정 및 발표에 강원대학교가 부실대학에 포함된 것은 몇장의 종이와 숫자에 불과하다면서 이에 대한 부당성을 알리는 학생회성명서를 발표 하였다.

 

 

어제는 우수대학, 오늘은 부실 대학, 내일은...?

 

이번 교육과학기술부의 기준 없는 부실대학 선정을 강원대학교 1만5천 학우들은 인정할 수 없습니다. 64년 전통의 강원도 교육의 중심인 강원대학교가 부실 대학으로 선정된 것은 지금까지 강원대학교에서 배출한 인재, 그리고 충실히 수행해 온 거점 국립대학교로써의 역할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우리 강원대학교는 강원도의 미래가 되기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그 결과 2년 연속 취업률 1위를 하였고 또한 베트남, 엘사바도르 등의 후진국에 기술을 전파하는 명실상부 국제화 대학으로의 발걸음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2008년 5월 기준으로 'Webometrics Ranking of World Universities'에서 강원대학교가 한국 8위, 아시아 87위, 세계 902위로 평가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인정받는 대학이 부실대학으로 낙인 찍혀 이미지가 상당히 실추되고, 수험생들의 기피대학이 되었습니다.


현재보다 미래가 밝게 빛나는 강원대학교입니다. 지속적인 발전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춘천과 삼척 캠퍼스 간의 교류도 활발하여 이제는 강원대학교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교과부의 부실대학 선정 및 발표는 양 캠퍼스 간의 불화를 조장하며 발전하는 강원대학교의 발목을 잡는 것입니다.


우리는 인정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몇 장의 페이퍼와 몇 장의 몇 개의 숫자로 강원대학교가 평가된다는 사실을 인정 할 수 없습니다. 몇 해 전 한 교수님의 발표에 따르면 춘천캠퍼스가 춘천시에 미치는 경제적 효과는 1조원이 넘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이에 우리 일만오천 강대 학우들은 다음과 같이 교육과학기술부에 입장을 표하는 바입니다.


하나. 기준없고 일관성 없는 부실대학 선정 철회.

하나. 지역거점국립대학교가 발전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

하나. 기준없고 일관성 없는 교육정책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망치는 장관 사퇴


강원대학교 총학생회장단 유기섭 이재철, 경영대학 학생회장 이윤정, 공과대학 학생회장 이주섭,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 오광환, 동물생명과학대학 학생회장 장현경, 문화예술대학 학생회장 김지연, 법과대학 학생회장 안호중, 사범대학 학생회장 조현지, 사회과학대학 권순영, 산림환경과학대학 학생회장 김경섭, 약학대학 학생회장 최용한, 의과대학 학생회장 정슬기, 의생명과학대학 신의섭, 인문대학 학생회장 임윤성, 자연과학대학 학생회장 강종수, IT대학 학생회장 김도인, 수의대학 학생회장 김준형, 스포츠과학부 학생회장 박규봉, 바이오산업공학부 학생회장 류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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