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IAAF세계육상선수권대회가 오는 8월 27일부터 9월 4일까지 212개국 6,000여명의 선수와 임원 및 기자단들이 세계 육상 스타들과 함께 9일간의 열전을 펼친다.
대구시는 육상선수권대회를 한국의 전통과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대회로 개최한다는 목표 아래에 경상북도의 역사·문화·예술이 어우러진 관광지를 세계에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이에 경주시는 대회가 열리는 주경기장인 대구스타디움에서 대회기간 중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경주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시는 대구와 가깝고, 한국의 전통 및 천년의 역사와 문화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경주에 대해 해외 선수단이 큰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예상해 경주시 홍보관을 운영한다.
경주의 대표적 유적지인 양동마을, 불국사, 석굴암 등을 순회하는 경주투어 정기 셔틀버스를 운행해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대회가 열리는 기간 동안 세계육상스타 및 IOC위원 등 참가 임원들에게도 대표 유적지와 세계문화엑스포 등을 통해 경주 천년의 향기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최양식 경주시장은 “3대 스포츠대회로 불리는 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며, 경주시 홍보관을 통해 전 세계에서 오는 선수와 임원 및 기자단들이 경주를 방문해 전 세계인들이 경주의 매력에 푹 빠지고 가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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