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LCS-제주’, 본격적으로 학생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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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LCS-제주’, 본격적으로 학생모집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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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런던 컬리지잇스쿨 제주가 신입생 대상 커리큘럼 및 학교생활 안내 설명회를 제주와 서울에서 개최하고 나섰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따르면 제주영어교육도시 첫 사립학교 노스런던 컬리지잇스쿨은 9월 26일 개교를 앞두고 유치원부터 11학년까지 450명의 학생 모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피터 데일리 초대교장과 새롭게 부임한 4명의 교감들은 지난 16일과 22일 제주지역에 소재한 예비 학생들과 부모들을 위해 새로운 교과과정 및 기숙사 생활 등에 대해 안내하게 된다.

그리고 동일한 일정으로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연세대 백주년 기념관에서 설명회가 개최된다.

NLCS-제주는 NLCS-런던의 커리큘럼과 IB 디플로마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되며 학생들은 IB 디플로마 이수에 필수 요건으로 여겨지는 CAS (창의성, 참여활동 및 봉사) 함양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과외활동들을 제주가 지닌 천혜의 자연요건 속에서 누리게 된다.

161년의 역사 속 대표적인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NLCS-런던은 탁월한 학업적 성취 외에 이를 가능하게 하는 핵심 요소로서 모든 재학생들에 대한 철저한 개별 관리 시스템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에 NLCS-제주는 학생들의 전인적 발달을 가능하게 하는 이 시스템을 적극 도입, 모든 학생들이 제주에서의 새로운 생활에 원만하게 적응하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특히, NLCS-제주에서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는 점을 감안, 학교에서의 정규 일과가 끝나면 65명의 교사진이 중심이 되어 학생들의 전반적인 학교생활을 돕는 “튜터” 시스템과 그리고 여덟명의 NLCS-런던 및 협력교 해로우 출신 우수 졸업생들로 이루어진 갭 스튜던트들의 지원에 힘입어 학교생활 전반에 걸친 다방면에서의 도움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에 NLCS- 제주의 초대교장 피터 데일리는 “NLCS-제주에서의 생활이 신입생들에게 많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을 것이나 본 교의 패스토럴 케어 시스템은 학생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다-방면에서 세심한 케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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