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 ‘제3회 실버 영화제‘ 5백여명의 실버들 참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인천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 ‘제3회 실버 영화제‘ 5백여명의 실버들 참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유일의 정신 프로그램으로 밴치 마킹 나름대로의 프로그램 개발

인천시 남구 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송미자)는 27일 28일 양일간 2011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중심으로 일자리 사업자의 하반기 소양교육을 겸하여 “가족들과 함께하는 실버영화제”를 남구학산문화원과 연계하여 영화공간주안에서 실시했다.

 

이번 실버영화제는 참여자와 가족 5백여명이 함께 영화공간주안 4개관에서 영화를 관람했다.

 

또한 노인일자리 참여자 간담회와 함께‘남구 노인일자리사업 사진전시회’‘가족사진찍기 이벤트’'풍선 이벤트'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노인일자리 참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가족 내 위상과 근로의욕을 고취시키는 사회적 활동의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서 송미자 센터장은 “어르신들에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정신적 육체적 건강과 건전한 노후생활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사회참여로 즐거운 노후생활을 만들고2012년에는 더 많은 노인일자리 만들기에 힘쓸 것을 약속”하며 인사말을 전했다.

 

이번 실버영화제는 어르신들의 건전한 정신문화여가를 정착시키기 위해 2009년 전국 처음으로 실시돼 어르신 정신문화 강화로 세 번째 실시된 국내 유일의 정신 프로그램으로 타 지역에서 밴치마킹해 나름대로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는 모범 프로그램이다.

 

또한 관심 프로그램은 노인일자리에 있어서 250여명의 어르신들이 5인 1조로 편성된‘야간 돌보미’는 늦은 시간 학원에서 귀가하는 학생들을 보호해 주고 방범 순찰을 강화해 줌으로서 야간범죄예방에 선두적 역할을 해 지역사회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그린실버악단은 30명의 어르신 음악인들이 구성돼 순회공연 내지는 행사에 자선 연주를 하는 등의 연예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어 7080 실버 연예인단으로 활동하면서 주민들과 함께 즐기며 건전한 여가문화를 자리매김해 가고 있다는 것이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의 한 특징으로 부각되고 있다.

 

남구노인인력개발센터는 2008년 7월 개소한 이후 2011년 현재 15개 사업에 732명의 남구어르신일자리를 담당하고 있을 만큼 역동적이고 생동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적극 참여해 오고 있다.

ⓒ 뉴스타운

송미자 센터장은 “비록 연륜은 짧지만 남구관내의 어르신들이 적극적인 일자리

 참여에 동참하고 계셔 다른 지역보다 몇 년 앞서가는 선진 센터로서 보람과 긍

지를 갖는다”며“앞으로 우리 어르신들을 위해 보다 건전한 문화생활을 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