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공무원노동조합 양성윤 위원장 등 임원진과 소속 본부가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함께 희망단식에 돌입했다.
앞서 김영훈 위원장은 지난 7월13일 공무원과 교사에 대한 정치탄압 중단과 정치자금법 개정, 한진중공업, 유성기업 노동자에 대한 탄압 중단을 촉구하기 위한 무기한 단식 농성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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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무원노조와 민주노총, 정치탄압 중단과 정치자금법 개정요구를 위한 희망단식 돌입 | ||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열린 공무원노조 희망단식단 출범식에는 각 지역에서 올라온 동조단식 참가자들이 노조탄압 분쇄 등을 외치며 결의를 다졌다.
출범식 이후에는 민주노총 김영훈 위원장과 함께 간담회를 개최하고 검찰의 정치탄압 등 조합 현안사항을 공유했다.
| ⓒ 공무원노조, 민중의 승리를 위한 단식투쟁하는 모습 | ||
한편 공무원노조 양성윤 위원장은 지난 6월16일 해직공무원 복권 특별법 제정을 위한 지도부 단식에 들어간 지 한 달여 만에 다시 단식을 시작했다.
양성윤 위원장은 “정권과 검찰의 탄압에 맞서 김영훈 위원장과 함께 단식에 나서게 됐다”면서 “공무원노조는 민중의 승리를 위한 최전선에 설 것”이라고 다짐했다.
단식농성은 오늘 19일부터 1주일 단위로 동조단식 참가자를 받고 있으며, 매일 오후 7시에는 촛불 문화제도 예정돼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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