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주시가 지난 4월 30일 시청에서 인공지능(AI) 특화 시범도시 공모를 위한 전략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준비에 들어갔다. 민간과 공공, 학계가 참여한 협의체가 모여 공모 방향과 적용 서비스 구체화에 나섰다.
이번 회의에는 ‘원주시 AI 특화 시범도시 협의체’와 시 추진단이 참석해 강원원주혁신도시를 중심으로 한 사업 구상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민간 컨소시엄과 관련 기관, 대학 등이 참여하는 구조로, AI 기반 서비스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회의에서는 공모 제안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논의가 이어졌으며, 특히 주민협의체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이 포함됐다. 실제 거주 시민의 요구를 사업 계획에 반영함으로써 지역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원주시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매주 전략회의를 이어가며 공모 제안 내용을 보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AI 특화 시범도시 선정을 목표로 준비를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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