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소방서, 계곡 고립 야영객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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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 계곡 고립 야영객 2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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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소방서...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야영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

^^^▲ 계곡 고립 야영객 구조
ⓒ 뉴스타운 고재만^^^
서울과 중부지방에서 집중호우가 쏟아지면서 야영객들이 고립되었다가 119구조대원들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경기도 양평소방서는 3일 오후 4시36분께 양평군 단월면 석산리 계곡에서 폭우로 불어난 물에 고립된 야영객 2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고 밝혔다.

소벙서에 따르면 안 모씨(42,남)와 이 모씨(42,여)는 전날 서울에서 야영을 왔다가 3일 새벽부터 내린 비에 계곡물이 불어 건너지 못해 비가 그치기를 기다리다가 오후 3시 54분께 다음날 출근을 위해 119에 신고했다.

이번 사고로 구조대원 8명과 차량 2대가 출동했으며, 구조된 안 모씨와 이 모씨의 건강은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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