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객 포항에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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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관광객 포항에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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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중국 관광객 유치에 탄력 붙여

^^^▲ 지난 1월 23일 중국 절강성 가흥시 남호교육재단 초․중학생 수학여행단 130명이 포항을 찾았다.
ⓒ 뉴스타운 김진한^^^
30일, 산동성 실버체육협회 회원 및 내달 5일에는 수학여행단 방문 잇따라 포항을 방문한다.

중국 체육협회 회원들과 수학여행단이 잇따라 포항 방문을 예고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유치가 탄력을 받고 있다.

포항시는 중국 산동성 실버체육협회 회원단을 초청해 오는 30일 포항 게이트볼 연합회와 실버게이트볼 친선경기를 여는 등 민간 중심의 스포츠 교류를 펼친다.

이번 산동성 실버체육협회 회원단의 방문은 지난해 9월 실버체육협회와 언론인, 여행사 관계자들이 팸투어를 위해 포항을 방문한 후 올해 3월 포항시가 산동성 현지를 찾아 노년협회 관계자와 1:1 세일즈콜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맨투맨식 홍보를 펼쳐 이뤄지게 됐다.

이덕명 산동성 실버체육협회 부주석을 단장으로 하는 이번 방문에는 린즈팀 7명, 둥잉팀 8명 등 총 8개 중국팀 70여명의 회원이 참석할 예정이며, 포항팀 10팀, 영주, 군위, 문경에서도 각각 1팀이 친선 경기에 참가해 양국간의 스포츠 교류를 펼치게 된다.

또 오는 5일에는 중국 절강성, 강소성, 안휘성 중학교 수학여행단 250명이 포항을 찾아 포스코와 지능로봇연구소, 중앙상가 등을 견학할 예정에 있다.

중국 수학여행단의 방문 역시 포항시의 중국 현지 관광설명회와 지속적인 세일즈 활동의 결과다.

이에앞서 지난 포항시는 5월에도 수원과학대 중국인 유학생 83명, 한중우호협회 회원 170명, 중국해양대학교 교향악단 75명 등 300여명의 관광객 유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는 전략적으로 끈기 있게 접근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노년과 수학여행단 외에도 포스코와 새마을운동을 중심으로 한 대중국 관광정책을 전략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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