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해외부품소재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
스크롤 이동 상태바
포항시, 해외부품소재 기업 투자 유치 설명회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하루동안 일본기업 15개사, 독일기업 5개 등 20개사 방문

^^^▲ 일본부품소재기업체투자유치설명회
ⓒ 포항시청 사진제공^^^
포항에 해외 부품소재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 지난26일 하루동안 포항에는 일본의 조해공업주식회사, 독일의 스트롱필드 테크놀러지 그룹 등 부품소재기업 등 20개사의 해외기업들이 방문, 영일만항과 부품소재단지 포항나노집적센터, 포항지능로봇 연구소 등을 둘러보며 포항의 투자여건을 살펴본 뒤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포항시는 부품소재단지로 지정돼 50년간 부지무상임대가 가능하고 영일만항이 있어 일본은 물론 세계 어느지역에도 물류를 수송할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일본기업의 투자 최적지라고 이들 기업들에게 소개하며 포항에 투자할 경우 최고의 행정서비스로 기업이 이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승포항시장은 투자설명회에서 포항은 부품소재단지를 보유하고 있는데다 어느 도시보다도 일본과 가깝고 포스텍, 포항지능로봇연구소 등 우수한 첨단과학인프라를 보유하고 있어 기술적 후방지원이 가능하다고 소개했다.

이에대해 일본기업투자단 대표인 조해공업주식회사 대표 코마츠 캔씨는 “영일만항과 부품소재단지의 부지여건 포스코, 각종 연구인프라를 둘러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며 “특히 일본대지진 이후 재해가 없는 지역을 찾고 있는 일본 기업으로서는 포항이 갖추고 있는 각종 조건에 상당한 감명을 받았다”고 말해 포항에 깊은 관심을 드러냈다.

^^^▲ 스프링필드 테크놀러지 그룹의 프란체 마이들 대표
ⓒ 포항시청 사진제공^^^
또 독일기업에 대한 투자설명회에서는 포항의 첨단과학인프라를 소개하고 현재 독일의 다국적 기업인 지멘스가 포항에 투자해 있으며 세계적인 기초과학연구소인 막스플랑크재단이 한국연구소를 포항에 두기로 할 정도로 과학인프라와 산업기반이 뛰어나다고 소개해 관심을 이끌었다.

삼전회차주식회사 모리타야스타카씨는 “인천과 포항은 부지 제공 조건이 50년 무상임대로 같지만 일본기업입장에서 본다면 영일만항이 있는 포항이 물류비용측면에서 훨씬 유리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발전기 제조회사인 독일 스프링필드 테크놀러지 그룹의 프란체 마이들대표는 “포항에 지멘스가 투자하고 있다는 사실과 막스플랑크 한국연구소가 들어온다는 사실에 놀랐다”며 “우수한 과학인프라와 세계적인 철강기업 포스코, 부품소재단지의 임대조건이 상당히 인상적”이라고 말해 투자가능성을 열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