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인도, 베트남은 3위에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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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룸버그 경제 모멘텀 지수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적 호황은 오랫동안 지속 가능할 것이며, 이러한 기세는 미국, 유럽 및 일본이 주춤하는 사이에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고 풀이. ⓒ 뉴스타운 김상욱 ^^^ | ||
블룸버그 아시아 개도국 경제 모멘텀 지수(Bloomberg Economic Momentum Index for Developing Asia)에 따르면, 중국은 경제적 경쟁, 교육의 수준, 도시로의 이주, 고등기술의 수출 및 고도 성장을 지속할 수 있는 국가의 능력을 포함 16개 부문에서 76.2%를 차지 1위를 기록했다고 블룸버그(Bloomberg)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중국에 이은 2위 국가는 인도(India)로 64.1%를 기록했으며, 베트남(Vietnam)은 61.9%로 3위, 동티모르(Timor-Leste)가 25.3%로 꼴찌를 기록했다.
블룸버그 경제 모멘텀 지수는 중국과 인도의 경제적 호황은 오랫동안 지속 가능할 것이며, 이러한 기세는 미국, 유럽 및 일본이 주춤하는 사이에 세계 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잠재력이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통신은 풀이했다. 이미 중국 경제 규모는 지나해 일본을 따돌리고 세계 2위의 위치에 올라섰다.
미국 일리노이즈 에반스톤의 노스웨스턴 대학에서 중국 재정시스템 연구를 하고 있는 빅터 시(Victor Shih) 교수는 “나는 중국이 이러한 계량적 순위에서 수위를 차지하고 아마도 중국은 아시아의 신흥국가 중에서 1위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는 것은 놀라운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과거 30년 동안 국영기업에 대한 대대적인 구조조정, 외국 투자의 활발한 유입 등으로 중국 경제는 연평균 10%대의 성장률을 기록해 왔다. 인도의 경우 국내총생산(GDP)는 1조 달러 이상으로 지난해 중국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2010년 마지막 분기에는 8.2%의 고도성장을 구가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Organization for Economic Cooperation and Development)는 올해 미국의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2.6%, 유로존의 경우는 2.0%, 일본은 0.9%의 성장률을 전망했다.
그러나 이러한 전망들 가운데 중국은 경제적, 정치적인 쇼크(충격)에 직면해 경제 성장에 충격파에 직면할 수 잇다는 전망도 존재한다. 세계 신용평가기관인 피치(Fitch)는 지난 3월 중국은 오는 2013년 중반기까지 과다한 대출, 치솟는 자산 가격, 태업, 폭동, 시위 등의 빈발의 여파로 금융위기를 맞이할 확률이 60%에 이른다고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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