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고품질 쌀 생산위해 토양검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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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고품질 쌀 생산위해 토양검정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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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브랜드 쌀 생산단지 641농가 토양채취ㆍ검정실시, 농가별 처방서 발급

^^^▲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채취한 토양을 검정하고 있다^^^
공주시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토양검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공주시는 지난 3월 31일부터 5월 2일까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시 대표 브랜드 쌀 생산단지 641농가에 대한 토양검정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토양검정은 농사용 토양, 식물체, 가축분뇨 액비 등의 정밀분석 후 농촌진흥청 흙토람시스템(http://soil.rda.go.kr/)을 이용해 토양특성에 따른 맞춤형 시비처방으로 비료의 오남용을 예방하고 작물별 필요성분을 추천함으로써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기 위한 사업이라는 것.

토양검정 결과는 최고품질 쌀 생산 시비기준(질소 7㎏/10a)을 적용해 시비처방 필요항목을 정밀하게 조사, 맞춤 16호 기준으로 각 농가별 시비 처방서를 발급, 못자리 관리에 차질이 없도록 다음주까지 우편발송한다는 계획이다.

공주시는 토양검증 서비스를 통해 농민이 생산비 및 노동력 절감은 물론 벼 재백관리를 할대 필요한 양분의 종합관리와 재배기술을 투입하는 정밀농업을 실천토록 해 고품질 공주쌀 생산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노상우 소장은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서는 질소시비량이 매우 중요하다"며, "토양검정을 통한 시비기준량에 맞게 비료를 주고 담당지도사의 재백관리 기술을 따르는 것이 고품질 쌀 생산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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