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은 지금 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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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은 지금 축제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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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부터 산나물, 한우, 체험, 채식, 문화행사 등 본격적인 노다지별 행사

^^^▲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살랑대는 봄바람에 한 박자, 향긋한 산나물 향기에 두박자, 양평은 지금 봄을 가득 실은 자연의 향기로 들썩거린다.

지난 6일부터 펼쳐지는 제3회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가 양평군 용문산관광지와 양평읍, 용문역 등 열리고 있다.

지난 6일 양평나루께축제공원에서 열린 월드DJ페스티벌을 시작으로 문을 연 이번 축제는 각종 노다지별 행사로 진행 중이다.

9일부터는 용문산 관광지에서 닥종이 인형전 및 사진전시, 민물고기 전시 등 전시 노다지가 15일까지 진행되며 12일부터는 메인행사인 산나물 요리 시연 및 전시, 판매를 하는 산나물 노다지를 비롯 친환경 농, 특산물 전시판매 노다지, 채식 요리와 사찰요리를 맛볼 수 있는 채식노다지도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산나물 한우 노다지는 용문산 관광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풍기는 신선한 자연산 산나물을 먹을 수 있으며 산나물이 만들어낸 각종 반찬과 장아찌는 물론 빵과 떡까지 각양각색 즐거움이 눈에서 손으로 입으로 전해진다.

향이 코끝을 넘어 뱃속까지 흥분시키는 곰 취, 산에서 나는 고기로 알려진 곤드레, 향과 영양이 가득한 산 마늘 등을 한 아름 가득 만날 수 있다.

특히 채식 노다지 행사에는 사찰음식연구원장인 선재스님이 14일과 15일 양일간 오후 2시부터 ‘산나물 건강’이라는 제목으로 우리가족 건강특급 프로젝트 강의를 펼친다.

물론 물 맑은 양평이 길러낸 전국 최고의 명품한우를 빼 놓을 수 없다.

고개를 돌리면 바로 옆에서는 구수하고 노릇노릇 익어가는 한우가 은은한 향을 내뿜어 산나물에 싸서 먹는 한우 맛을 생각해 보면 입안에 군침이 가시질 않는다.

이어 12일, 축제의 열기가 한창 달아오를 때 즈음이면 용문산 소나무공원 앞에서는 최근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7080 콘서트를 통해 추억 속에 깊이 빠져들 수 있다.

어깨가 들썩이고 흥겨움이 가득한 공연은 다양하다. 뮤지컬 갈라, 마샬아츠 공연, 퓨전 국악 등 문화와 공연 백화점이다. 이런 기회가 또 있을까?

또한, 눈과 귀가 즐거운 문화행사로는 양평군의 유일한 주말상설공연인 ‘와글와글 음악회’가 양근천 야외공연장에서 5회 공연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13일에는 양평나루께 축제공원에서 개그맨 김기욱의 진행과 김종환, 강진, 다비치, 가비엔제이, 나몰라 패밀리 등 유명 가수들의 공개방송이 펼쳐지며, 14일 오후 4시 군민회관에선 소리꾼 오정해의 사회로 ‘굿(Good)보러가자’ 공연도 펼쳐진다.

^^^▲ 대형산나물밥비비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용문산 산나물 한우 축제-양평한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 축제도 보고 음식맛도 보고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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