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통공사(사장 안준태)는 연말까지 1호선 노포·신평역과 2호선 장산역에 안전휀스를 설치, 도시철도 전 역사에 안전휀스 또는 스크린도어를 완비해 승강장 안전성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공사는 오는 5월부터 자갈치, 남포역 등 10개역에 민간자본으로 스크린도어가 본격적으로 설치되면 이곳에 있던 안전 휀스를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미설치 역인 노포, 신평 및 장산역에 이설, 도시철도 전 역사 승강장에 안전설비를 연말까지 완비한다는 계획이다.
현재 부산도시철도는 3·4호선 전 역사, 1·2호선 서면역, 2호선 양산구간 4개역에 스크린도어가 설치돼 있다. 나머지 1·2호선 역사에는 안전 휀스가 마련돼 있으나 현재 종착역인 노포, 신평, 장산역에는 안전 휀스가 미설치된 상태다.
안준태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1·2호선 10개역에 민간자본으로 스크린도어가 설치되고 안전 휀스 이설작업이 완료되면 도시철도 승강장의 안전사고를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이다”며 “장기과제로 도시철도 전 역사에 스크린도어를 설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