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원전 비상 대비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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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원전 비상 대비 합동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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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주변 비상경보방송 통신망 및 대피소 점검

^^^ⓒ 경주시청 사진제공^^^
경주시는 지난 3월 21일 비상시 대피소, 이동경로 등을 점검한데 이어 29일 교육과학기술부 월성방재센터, 한수원 월성원자력본부와 함께 월성원전 주변지역의 원전 비상경보방송 및 통신망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경주시는 30일부터 4월 6일까지는 양남, 감포, 양북 지역에 비치된 1만여개의 방독면 등 원전방호 장비·물자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4월 6일 부터는 원전주변지역 통합교육을 실시해 안전한 주민생활을 할 수 있도록 종합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동점검은 월성원전 주변 반경 2km이내 지역에 설치된 비상경보 방송시설 및 시청과 월성원전에 설치된 직통통신망을 대상으로 비상경보 방송시설 점검, 시청과 원전 간 직통통신망을 점검했다.

비상방송 시설 및 통신망 점검은 원자력법 및 관련 법령에 따라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분기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반은 경주시청, 교육과학기술부 월성방재센터, 월성원자력본부로 구성되어 있다.

^^^ⓒ 경주시청 사진제공^^^
시청과 원전 간의 정보교환 및 긴밀한 연락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월성원전 주변지역에 비상경보 방송시설이 설치되어 있으며 경주시청과 월성원전 간에도 직통통신망이 구축되어 있다.

경주시는 앞으로 주민들의 안전한 생활과 유사시를 대비해 발전소 주변지역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와 비상대응 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교육과 안내, 홍보에 힘쓸 예정이다. 이에 4월 중 지진 및 지진해일관련 원전주변지역 주민홍보 순회 교육 실시계획을 수립해 홍보와 교육 책자를 마련해 안내 교육을 실시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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