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동강난 천암함' 1년간 11만여명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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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동강난 천암함' 1년간 11만여명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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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청소년들의 안보의식에 상당한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

^^^▲ 천안함을 견학하고 있는 군
ⓒ 뉴스타운 고 재만 기자^^^
천안함 피격 1주기가 다가오는 가운데 안보교육을 위해 천안함 선체가 있는 해군 2함대를 찾은 군인과 민간인이 11만명을 넘어섰다.

해군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22일 평택 2함대 안보공원에 마련된 천안함 선체를 견학한 군인과 민간인이 1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16일 11만명을 돌파했다.

지난해 5월20일 평택 2함대 육상으로 옮겨진 천안함은 한달 뒤 안보공원에 전시됐다.

이후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견학을 실시해 수 많은 군인과 일반인, 학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견학이 시작된 6월말부터 9개월 동안 군장병 5만5000여명, 대학생을 포함한 일반인 3만6000명, 초·중·고교생 1만6000여명 등이 다녀갔다. 외국인도 2500여명이 찾았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장병은 물론 각사관학교 생도들은 특별정신교육 기간과 안보현장 체험교육 활성화 프로그램 등으로 꾸준히 천안함을 견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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