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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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병무청, ‘병역명문가를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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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가족이 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 대상

부산지방병무청(청장 정환식)은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병역명문가’ 선양 사업은 병역을 성실하게 이행한 사람이 존경받고, 긍지를 갖게 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병무청이 지난 2004년도부터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부산․울산지역에서는 총 91가문이 병역명문가로 선정됐다.

신청대상은 3대 가족(할아버지, 아버지형제, 본인 및 사촌형제까지)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가문이다. 즉, 가족 모두가 징집 또는 지원에 의해 현역의 장교, 준사관, 부사관 및 병으로 입영하여 소정의 복무를 마친 경우를 지칭한다.

또, 전투․의무․해양경찰, 경비교도, 상근예비역, 의무소방원, 경찰대 졸업 후 전투경찰로 복무를 마친 사람도 포함된다. 전사자 및 전․공상자와 6.25참전용사는 복무기간에 관계없이 포함된다.

복무 중 질병, 가사 등의 사유로 복무기간이 단축됐거나, 군인사법에 의한 임용결격사유가 발생하여 제적 또는 신분이 상실된 경우에는 선정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7일부터 내달 6일까지이다. 신청서는 부산지방병무청 민원실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우편․FAX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구비서류는 ‘병역명문가 신청서’와 3대 가족 모두를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이며, 신청서는 병무청 홈페이지(www.mma.go.kr) 초기화면의 ‘병역명문가 찾기’ 배너에서 다운받아 사용하면 된다.

신청서를 제출한 가문 중 3대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를 명예롭게 마친 것으로 확인된 경우 ‘병역명문가’로 선정된다. 결과는 오는 5월 초순 개별적으로 통보된다.

병무청은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병역명문가’ 중 최고의 명문가 20가문을 선정해 ‘호국보훈의 달’인 6월 중에 가문대표와 동반가족을 초청하여 시상식을 개최해 대통령 표창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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