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사랑 교복 물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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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사랑 교복 물려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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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고교 18개교에 상설매장 마련

중학교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너무 비싼 교복비 때문에 허걱거리고 있다. 경기 침체로 소득이 줄어들거나 제자리다 보니 새 출발을 하는 자식들의 교복비를 마련하는게 쉽지 않다.

이에 따라 중구(구청장 박형상)가 경기 침체에 따른 서민들의 고통을 줄이고 교육비 부담을 최소하고자 후배사랑 교복물려주기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에는 중구 관내의 덕수중과 대경중 외5개교와 성동공고와 장충고외 10여개교가 참여 지난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혜택을 입을 전망이다.

중구는 이들 학교에 각각 3백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한 상설매장을 학교별로 설치토록 할 계획이며 졸업생들이나 재학생의 교복을 기증받아 수선후 신입생에게 저렴하게 판매를 하게 된다.

교복을 기증한 학생들에게는 학용품 등을 지급하며 교복이 필요한 신입생이나 재학생들은 해당 학교 행정실 또는 교무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사항을 상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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