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76인치 PDP 국내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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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76인치 PDP 국내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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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8일 COEX 전자전 공개...화질 크기 두께 등 "완벽 평가"

^^^▲ 세계 최대 크기인 76인치 PDP TV^^^

세계 최대 크기의 76인치 PDP TV가 국내서 개발돼 처음으로 선을 보인다.

LG전자가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76인치 PDP는 지난 7월 신제품 발표회에서 공개됐던 세계 최대 크기인 71인치보다 5인치나 커진 제품으로, 3개월 만에 세계 최대기록을 바꿨다.

이 제품은 8일부터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열리는 국내최대 전시회인 한국 전자전(K.E.Show)에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번에 공개되는 76인치 PDP는 207만 화소와 1920*1080의 초고해상도로 Full-HD화질을 완벽하게 구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두께83mm의 초 슬림형 디자인으로 화질, 크기, 두께의 3박자를 완벽하게 갖춘 제품이다.

특히 대형 Full-HD PDP에 필수적인 초고속 구동기술 및 신재료의 개발/적용으로 기존 PDP 한계로 여겼던 HD 방송 최대 규격인 Full-HD(수평:1920 ×수직:1080 라인)의 최대 해상도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또 76인치 개발 과정을 통해 PDP원판으로부터 42인치 PDP 3매를 동시에 생산 가능한 3면취 공법을 개발해 Cost 및 생산성을 혁신적으로 개선 할 수 있는 제조공법상의 획기적인 발전기반을 마련했다.

LG전자 DDM(Digital Display & Media)사업 본부장 우남균 사장은 “1등의 경쟁자는 바로 자기 자신이다. LG전자는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앞선 기술력을 선보임으로써 PDP업계 최고 위치를 고수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보였다.

한편 LG전자는 지난 98년 PDP의 본고장인 일본을 제치고 세계최초 60인치 PDP TV를 개발해 PDP분야의 새로운 강자로 부상한 이후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지난 7월 세계 최대 크기 71인치를 개발한지 3개월 만에 세계최대 76인치 PDP를 개발해 PDP기술력에서 세계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또한 지난달 말 PDP 2기 라인 본격가동으로 세계최대 생산체계도 갖췄으며, 지속되는 판매증가와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내년하반기에 단일규모로 세계 최대규모인 3기 라인까지 가동되면 세계시장점유율 1위가 확실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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