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구 등대 '무신호기'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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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구 등대 '무신호기'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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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해권 중심 목포항 입․출항 선박 안전 최적화 시스템 구축

^^^▲ 무신호기로 탄생한 목포구 등대
ⓒ 목포지방항만청 제공^^^
21일 목포지방해양항만청은 짙은 안개, 눈, 호우, 연무 등 해상기상 악화시 선박들이 안전하게 항행 및 조업에 도움을 주고자 목포구 등대 '무(霧) 신호기' 개량 사업을 끝내고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번에 개량한 무신호기(전기혼)는 “항로표지의 종류중 음파표지에 해당되며, DGPS, 레이더, 전자해도 등 최첨단 항해장비가 없는 소형선박들의 안전항해에 반드시 필요한 시설물로 순수 국산화 기술로 개발하여 제작 설치되었다“고 말했다.

목포지방해양항만청에서는 “육지에 위치한 유인등대인 목포구등대를 해양문화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편의시설 및 전시 공간확보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금번 사업으로 기능이 정지된 무신호(모터사이렌)는 내년도에 동 장소에서 전시물로 재탄생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서․남해권 해상교통안전을 위해 노후된 장비 개량, 보강,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목포항을 최적하고 안전한 항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갈 것이라고 거듭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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